시청역 근처 60년 노포 뚝배기집 — 불맛 볶음과 8,000원 찌개

동네 맛집 · 서소문

1962년부터, 시청 근처 직장인들이 진짜 점심 먹으러 가는 뚝배기집.

혼밥하기 좋음 카드 가능 8,000원부터 1962년 노포
제육·오징어볶음 — 대파를 넣어 센 불에 볶은 소공동뚝배기집
볶음 — 세트로 주문하면 두 가지를 한 접시에 섞을 수 있습니다. 여기선 제육과 오징어. 센 불에 볶아 진짜 불맛이 나면서도 양념은 과하지 않아, 고기·오징어·대파가 재료 본연의 맛으로 살아있습니다. (중) 35,000원은 둘이 먹기 좋습니다.

저는 이 동네 호텔 시설팀에서 일하는데, 관광객용 식당은 가지 않습니다. 이 작은 뚝배기집은 1962년부터 서소문 직장인들을 먹여온 곳 — 8,000원부터 시작하는 뚝배기 찌개와 불맛 볶음, 60년을 버티게 한 정직한 집밥입니다.

한눈에 보기

소공동뚝배기집

주소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18 하일빌딩 1층 네이버 지도에서 열기
지하철시청역(1·2호선) 10번 출구 도보 약 5분
근처 호텔UH스위트 덕수궁점이 가장 가까움(약 5분) · UH스위트 스퀘어점, 더 플라자, 코리아나, 웨스틴조선도 도보 약 10분
가격대찌개·덮밥류 8,000원 · 볶음 10,000원(1인) / 16,000원(2인)
혼밥최고 — 뚝배기류는 전부 1인분, 볶음도 1인분 사이즈 있음
결제카드 가능 · 팁 없음
확인2026년 6월 — 평일에 자주 갑니다

무엇을 먹을까

메뉴는 벽에 붙은 빨간 칠판 하나. 짧고 저렴합니다.

소공동뚝배기집 손글씨 빨간 메뉴 칠판, 1962년 창업
수십 년째 거의 그대로인 빨간 칠판.
소공동뚝배기집 · 1962년부터

전체 메뉴

뚝배기 집밥 · 손글씨 칠판 그대로

장모님 된장
8,000원
색은 옅지만 된장 향이 깊고 진합니다.
순두부
8,000원
같이 먹은 또 하나의 찌개 —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뚝배기 불고기
8,000원
뚝배기에 나오는 양념 소불고기.
냄비 비빔밥
8,000원
뜨거운 냄비의 밥과 채소 비빔밥.
제육볶음
10,000 / 16,000원 (1인 / 2인)
불맛이 살아있고 간이 세지 않아, 돼지고기가 양념에 묻히지 않고 신선합니다.
오징어볶음
10,000 / 16,000원 (1인 / 2인)
같은 방식으로, 오징어로 — 불맛에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쭈꾸미볶음
16,000원 (2인)
세 번째 볶음 메뉴 — 세트로 주문하면 두 가지를 한 접시에 섞을 수 있습니다.
공기밥 / 음료 / 주류
1,000~5,000원
공기밥 1,000원 · 음료 2,000원 · 소주·맥주 각 5,000원.

혼밥이라면?

시청 근처에서 가장 편한 혼밥 중 하나. 8,000원 뚝배기(순두부나 장모님 된장), 또는 1인분 볶음(10,000원).

둘 이상이라면?

세트로 볶음 두 가지를 한 접시에 — 오징어+제육이 정석 — 거기에 순한 8,000원 뚝배기 하나 더해 매운맛 균형을 맞추세요.

찌개

뚝배기를 놓치지 마세요

장모님 된장 — 옅지만 향이 깊은 된장찌개, 소공동뚝배기집
‘장모님 된장’. 옅은 국물 색에 속지 마세요 — 깊고 제대로 된 된장 향이 납니다.
순두부찌개 — 검은 뚝배기에 보글보글, 소공동뚝배기집
순두부찌개, 뚝배기째 보글보글. 순하고 따뜻하고, 단돈 8,000원.
찌개 둘과 볶음, 반찬이 깔린 2인 상차림, 소공동뚝배기집
2인 상차림: 찌개 둘, 볶음 하나, 무료 반찬 한 줄. 합쳐서 약 30,000원.

공간

오래된 노포 그대로

스테인리스 조리대와 열린 주방의 소박한 내부, 소공동뚝배기집
꾸밈도 장치도 없이 — 스테인리스 조리대, 열린 주방, 평일 점심의 활기. 붐비는 걸 피하려면 12시 전이나 1시 이후에.

찾아가기

위치

벽돌 건물 모서리의 소공동뚝배기집 가게 외관, 서소문
낮은 벽돌 건물 모서리, 초록 차양에 빨간 간판이 표시. 네이버 지도 핀이 문 앞까지 안내합니다.
음식 사진과 카드사 스티커가 붙은 진열창, 소공동뚝배기집
진열창에 음식 사진과 카드사 스티커 — 카드 결제 됩니다.

이용 안내

주문 방법

  1. 빈 자리에 알아서 앉기 — 따로 안내는 없습니다.
  2. 직원을 불러 주문 — “여기요!”
  3. 물과 반찬은 셀프, 리필 자유. 김치·반찬은 무료로 나옵니다.
  4. 나갈 때 카운터에서 계산. 카드 가능, 팁 없음.
알아두면 좋은 점 이곳은 직장인 점심 노포입니다 — 평일 12~13시가 가장 붐비고, 저녁은 일찍 닫을 수 있어요. 정오 조금 전후가 한가합니다.
추천 & 직접 확인

저는 이 동네 호텔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여기가 실제로 제가 먹는 곳입니다. UH스위트 덕수궁점, UH스위트 스퀘어점, 더 플라자, 코리아나, 웨스틴조선에 묵는다면 어디서든 점심 산책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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