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고기 무한리필 — 1인 17,900원 삼겹살 무한인데 고기 퀄리티가 진짜 (엉터리 생고기)
고기 무한리필, 반신반의하며 들어갔다가 인정하고 나온 집.

명동 일대 호텔을 관리하면서 밥은 동네에서 먹어요. 관광객용 함정 같은 덴 안 가요. 고기 무한리필,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들어갔어요. 나올 땐 인정했고요.
엉터리 생고기 — 간판엔 “Ungteori Korea BBQ”라고 적혀 있어요. 한국에서 고기 무한리필 유행을 만든 집으로 통하죠. 1인 17,900원. 삼겹살 무한, 공깃밥 무한, 그리고 불판 한가운데서 끓는 된장찌개.
무한리필 하면 보통 “맛없는 고기 실컷”을 떠올리잖아요. 저도 그게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먹은 고기는 좋았어요. 진짜로요. 고기 질이 받쳐주면 삼겹살이 누린내 없이 고소하게 구워지는데 — 딱 그게 불판에 올라왔어요.
된장찌개가 또 물건이에요. 그냥 국처럼 떠먹지 말고, 밥에 끼얹어서 쓱쓱 비벼 드세요. 고기 한 점이랑 같이. 그게 진짜예요.
한눈에 보기
엉터리 생고기 明洞
| 주소 | 서울 중구 명동4길 23, 2층 네이버 지도에서 열기 |
| 지하철 | 명동역(4호선) 8번 출구 도보 약 4분 · 을지로입구역(2호선) 5번 출구 약 6분 |
| 근처 호텔 | UH스위트 명동, 롯데호텔 서울, L7 명동, 나인트리 명동 — 모두 도보 5~10분 |
| 가격 | 1인 17,900원 무한리필 · 5~7세 11,000원 |
| 혼밥 | 1인 단가지만 무한리필이라 2인 이상이 좋아요. 혼자면 카운터에 먼저 문의. |
| 결제 | 카드 가능 · 팁 없음 |
| 확인 | 2026년 6월 — 평일에 직접 감 |

뭘 시킬까
메뉴는 단출해요. 핵심은 무한리필 세트 하나. 사이드는 입맛 따라 추가하면 돼요.


혼자 왔다면?
무한리필이라 2인이 제일 좋아요. 혼자면 카운터에 먼저 물어보고, 된다고 하면 세트랑 시원한 맥주 한 병.
둘 이상이면?
각자 세트 시키고, 불판은 조금씩 나눠 굽고, 마무리로 비빔냉면 하나. 4인이면 콜라 1.25L 서비스.
매장
안은 시끌벅적, 굽기 좋게


찾아가기
가는 길

처음이라면
주문 방법
- 2층으로 올라가 빈자리에 앉아요 — 따로 안내 없어요.
- 무한리필 세트 주문 — 1인 17,900원. 직원이 불판 켜고 가운데 된장찌개를 올려줘요.
- 셀프예요. 고기는 진열 냉장고에서, 상추·김치·콩나물은 셀프바에서, 밥은 언제든.
- 조금씩 구워요 — 직원이 와서 잘라주고 뒤집어줘요. 된장찌개는 계속 가운데서 보글보글.
- 나갈 때 카운터에서 계산. 카드 돼요. 팁은 없어요.
이 동네 호텔들을 관리하며 먹고살아요. 진짜 제가 먹으러 가는 집이에요. UH스위트 명동, 롯데호텔 서울, L7 명동, 나인트리 명동에 묵으신다면 걸어서 무한리필 한 끼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