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가성비 맛집 — 잡채·떡볶이·도토리묵 무한리필 반찬바, 13,000원 보쌈정식 한 상
하나만 시키세요. 그다음 반찬바를 터세요. 원하는 만큼요.

이 동네 호텔 시설팀에서 일해요. 가끔은 그냥 집밥이 당기잖아요. 명동 이 지하 식당이 딱 그래요. 전주식 시래기국, 푸짐한 보쌈정식, 그리고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는 무료 반찬바. 하나같이 맛있는 집밥 같았어요.
한눈에 보기
순남시래기 · 명동
| 주소 | 서울 중구 명동10길 35-20 지하 1층 네이버 지도에서 열기 |
| 지하철 | 명동역(4호선) 도보 약 5분 |
| 근처 호텔 | UH스위트 명동점을 비롯해 명동 일대 호텔 다수가 도보권 |
| 예산 | 1인 ₩11,000–14,000 · 무료 반찬바는 주문 시 포함 |
| 혼밥 | 정식 하나가 1인 한 상 — 혼밥에 딱 |
| 메뉴 | 한글 메뉴판에 영어가 같이 적혀 있어요 |
| 결제 | 카드 가능 · 팁 없음 |
핵심
무료 반찬바
이게 핵심이에요. 메뉴 하나만 시키세요. 딱 하나요. 그럼 셀프바가 전부 내 거예요. 잡채. 떡볶이. 도토리묵. 김치. 장조림. 복분자차. 전부 무료. 전부 무한리필. 그리고 솔직히, 전부 맛있어요.


무엇을 주문할까
좋은 소식. 메뉴판에 영어가 이미 적혀 있어요. 전 메뉴를 가격까지 정리했어요.

처음이라면?
도마수육정식(₩13,000) 또는 시그니처 시래기국. 둘 중 뭘 시켜도 무료 반찬바가 열려요.
배고파요?
정식 하나에 잡채·떡볶이·도토리묵 무한리필. 배고프게 나올 일은 없어요.



찾아가기
위치

이용 안내
주문 방법
-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자리에 앉아요. 안내 없어요.
- 메뉴 하나 주문. 메뉴판에 영어도 있어요. “여기요” 하고 부르면 됩니다.
- 무료 반찬바로 가세요. 잡채·떡볶이·도토리묵·김치. 원하는 만큼 리필.
- 계산은 나갈 때 카운터에서. 카드 가능, 팁 없음.
이 동네 호텔 관리가 제 일이고, 여기가 제가 진짜 먹는 곳이에요. UH스위트 명동점이나 명동 어디 묵든, 든든한 집밥 한 상이 도보권이에요. 반찬바는 덤이고요.